자, 구구절절 시작합니다.
뭘 하든 설명서부터 보는...
답답한 남자 범쿠룽의 테일즈위버.
단축키와 인터페이스부터 보겠습니다.
간단~히 둘러봅시다.
좌클릭으로 이동, 타켓 설정.
우클릭으로 스킬사용.
일단 기본적으로 익숙한 조작법이시죠! 익숙하고 모르는게 이상할만한 조작법이지만 얼핏 과거의 향수와 불편함이 공존하는 느낌이 드네요. 커서가 타켓을 지정하는 순간은 순간 커서가 아주 잠시지만 멈추는 것 때문에 이동 중 몬스터를 때리게 되거나 아이템을 줍는 등의 불편함은 계속 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재밌으니 합니다. 클래식 RPG계의 갓겜 테일즈위버! 설정부터 단축키까지 둘러보세요.
기본 설정
그래픽 설정은....
기호에 맞춰주세요.
혹시나 사양이 안맞는분...
안계시겠죠? 설마...
사운드 설정도 대충 해주시고요~
인터페이스 화면을 설정하세요.
타겟팅도 풀 수 있네요.
저는 기본으로 그냥 하겠습니다~
단축키
인터페이스 부분입니다.
게임 진행 부분도 있네요.
제가 하루정도 해본 결과, 테일즈위버의 단축키는 정말 중요했습니다. 뭐랄까 UI가 잘 정돈되어 있지만 접근성이 좋지 않은 느낌이었거든요. 당연히 하다보면 단축키에 익숙해지겠지만 몇몇 알아둬야 하는 것들 투성이네요. 특히나 타켓을 정해주는 텝키와 스킬키, 마우스 우측 버튼과 쉬프트+S 등의 스킬을 사용하는 키는 미리 알아두셔야 편합니다.
변경도 가능하니까요.
설정 잘 ~ 해주세요!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사냥,사냥,사냥...
오랜만에 하니 은근 재밌습니다. 테일즈위버의 가장큰 매력은 역시나 스토리, 배경음악이지만 그 외의 매력은 끝없고 피곤한... 뭔가 성취감 있는 끝없는 사냥이라고 할까요? 사실, 예쩐에 비하면 굉~장히 쉬운 레벨업입니다만. 레벨업을 해야하는 온라인게임을 잘 안하던 차에 하니 노가다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어쨌거나 괜시리 색다르네요. 그럼, 다음 포스팅부터 본격적으로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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