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난이도가 낮은 곳인데요!
잠식당한 거대 로카룩의 조각
페블링의 돌
타나토스의 네 번째 손톱 조각
위 세가지를 못찾을 수도 있겠네요!
초반부라서 이번에도 굉장히 쉬운 구간인데요! 당분간 올라오는 곳들은 모두 굉장히 빠른 시간에 쉽게 얻을 수 있는 곳들이기 떄문에 순번대로 따라오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아, 이후로도 쭉 모코코같은 경우는 아래처럼 접었다 펼칠 수 있게 할테니 모코코 위치는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위치는 루테란 오른쪽으로
가장 가까운 곳입니다.
이곳을 가기 전에 회상의 섬을 거쳐서
오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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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트 시작을 위해서는
섬 초입에 있는 저 부서진 저거
저거에 상호작용을 해서 시작해주세요.
이후 자재를 거쳐갑니다.
쓰러져있는 아저씨를 구해줍시다.
일단 배고프다니까...
열매를 모아서 주도록 하죠..!
호룽이 말이 맞아..
초면에 집에 초대하는 클라스
이제 고요의섬 섬의마음 퀘스트의
하이라이트라고 부를 수 있는...!
극한으로 귀찮은 심부름을 줍니다!
그래도 무려 스킬포인트 물약도 주니까
본캐든 부캐든 필수 코스 중 하나죠!
일단 토토이크 몸 속 던전!
들어가주세요!
초입에 있는 나무쟁이들을 잡으면
잠식당한 거대 로카룩의 조각이 나옵니다!
좀 더 깊숙히 가게되면
페블링의 돌 조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얻었다면 바로 탈출의 노래를 불러
손절해주세요!
마지막 재료같은 경우는
실란드 구릉지의 모라이 유적지로
이동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곳은 좀 귀찮게도 끝까지 깨야 합니다..
아니 던전도 왜이렇게 긴거야~
자, 이제 다시 고요의섬으로 돌아오세요.
마지막으로 섬 초입부로 가주시면
저 떡대친구를 잡아주면 끝납니다.
고요의섬 섬의마음을 얻었습니다!
로스트아크 섬의마음을 하나씩 하나씩 공략해나가고 있습니다! 모코코를 포함해서 나중에는 하이퍼링크로 정리를 하겠지만, 갈길이 너~~무 머네요. 스타듀밸리 공략을 6개월, 1년씩 야금야금도 아니고 가열차게 했던 그때가 떠오르네요... 로스트아크는 막상 공략하는 입장이 되니까 콘텐츠가 엄청 많아서 혼란합니다. 대충 정리가 됐으니 달려보겠습니다! 다음에도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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