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니팝씰2 미니만쥬 바나나맛은 집으로 납치할 수 밖에 없었다. 저번에 이어 또 다시 찾아온 노란 애기들 입니다! 다시 심쿵하게 만드는 비주얼로 심장을 팍퍽퍽 때립니다. 슈퍼배드를 오랜만에 다시 보고싶게 만드는 요즘 제가 빠진 캐릭터 입니다! 이름하여 미니~언즈! 작지만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쪼꼬미들 인데 이번에는 바나나맛 미니만쥬로 찾아왔습니다! 악동끼있는 눈빛 완전 귀엽쥬? 정말 집에 한마리(?!) 한명(?) 키우고 싶네요. 아니,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계속 귀찮게 할 것 같아서 그냥 감상만 하는것도 나쁘진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것과 저번에 소개해드린 다른 상품을 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찍으면? 뚭찝빱찝~ 이러면서 익숙한 노래가 들려옵니다. 완전 뭔가 민망하긴 한데 귀를 쫑긋 세울 수 밖에 없게 하는 블랙홀같은 노래죠? 제가 .. 보류 2016. 11. 23. 뚜찌빠찌 미니언빵 이거.. 별거 아닌데 귀엽다... 저는 정말로 정말로 너무나도... 귀여움 성애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식 니코니코니~ 작은 소녀같은 느낌의 깜찍함(?)보다는 이런 동물이나, 사물 혹은 자연스럽게 귀염귀염한걸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런면에서 완벽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창조물들은 저에게 있어선 너무나도 반가운 존재였습니다. 아기아기한 녀석들이 말같지도 않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약간은 앵앵대는 것 같은데 귀에 착착 감기는 목소리들은 저의 심장을 과하게 어택해서 아주 미추어 버리는줄 알게 만들었던 꽘찍이들. 바로 노랭이 미니언즈들인데요! 거기에 또 한번 이들의 존재를 알리는 한가지 사건이 또 다시 한번 생깁니다. 그것은 바로 아래 보시는 움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라노 디이바~(?) 저..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 보류 2016. 11.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