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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위버 서버추천 & 시작

범쿠룽 2017. 7. 2.


감성과 스토리의 게임.


BGM의 의미가 너무나 큰.


테일즈위버.


오랜만에 해봤습니다.


서버추천


하이아칸 VS 그 외


  간단히 말하면 하히아칸 VS 이노마라드, 로젠버그, 미스트랄, 제르나의 구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사람이 많은가, 적은가로 결정하시면 되겠네요. 쉬운 이해를 위해 위 두개 서버 진영의 차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하이아칸


유저수가 늘어나는 추세일까?


  사실은 오늘 다시 시작했기 때문에 평균 유저수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클래식 RPG에 속하는 테일즈위버에 유저수가 꽤나 많은 것 같네요. 그냥 추억이 떠올라서 해보려는 참에 들어와 봤더니, 사람이 생각보다 많아서 흠칫 놀랐는데요! 그럼, 그 외의 서버도 볼까요?



이노마라드 등등


유저는 있지만 빈자리도 있습니다.


  대충 봐도 유저수가 확 차이가 나죠? 참고로 같은 시간대에 찍은 스크린샷입니다. 하이아칸을 제외하면 다들 비슷비슷합니다. 많은 유저가 있는 곳에서 하고 싶으신지, 적당한 유저수를 원하시는지 생각하셔서 정해주시면 되겠네요!


오랜만에 느낀다!

온라인 스토리 RPG!


대단히 즐겁네요!


  룬의 아이들이라는 원작 소설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가 상대적으로 많은 온라인 게임이죠! 당연히 시장도 구축해 되어 있고 온라인게임에 있을건 대부분 있습니다. 클래식한 매력도 있으나 지금 봐도 마땅히 많이 꿀리는 것 같지는 않은 것 같네요. 어떤 면에서 생각하면, 옛날 작품이라는 타이틀만 없으면 지금도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클래식 RPG~


  갑작스레 추억에 빠지네요. 바람의나라, 어둠의전설,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그리고 테일즈위버... 이름만 들어도 저와 비슷한 세대를 살았다면 향수가 하나같이 향수를 느끼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이 중 바람의나라와 테일즈위버는 현재 진행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자, 그럼 테일즈위버 서버추천을 시작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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