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전체화면 창화면 뭐가 더 쾌적한가요?

오버워치 할 때

전체화면과 창화면 중 뭐가 쾌적한가요?

일단, 기본적으로 당연스럽게도

창화면 같은 경우는 다른 작업을 함께 할 수 있고

전체화면은 온전히 화면에 집중을 하게 되겠죠?

이런 부분은 굉장히 취향에 따른 겁니다.

다만, 사양이 좋을 때 적용되는 거죠.

제가 직접 오버워치를

전체화면과 창화면으로 해봤습니다.

그리고, 이건 다른 게임에도 적용이 되는데

화면에 많은 정보가 나타날 경우에는

컴퓨터에서 많은 사양을 쓰게 됩니다.

그리고, 바대로 적게 나타날 경우에는 당연히

더 적은 사양을 쓰게 되겠죠?

그러니까... 두 화면 모드 중에서

어떤게 더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한가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오버워치 전체화면 창화면

차이점

(저는 40인치 모니터로 살펴봤습니다)

창화면에서

그래픽카드 온도 74도에

램 사용량 767MB입니다.

전체화면에서

그래픽카드 온도 75도에

램 사용량 886MB입니다.

그러니까 저의 환경에서는 보시는 것처럼

오버워치를 돌릴 때 전체화면이 조금 더

사양의 부담감이 있다는 겁니다.

두가지 모두 사양을 좀 쓰는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 비교를 해봤습니다.

위 사항은 하지만, 절대기준이 아닙니다!

저같은 경우는 화면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전체화면 시 더 사양이 많이 사용될 가능성도

물론 있을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창화면으로 해둘 시에는

오버워치 화면뿐 아닌 다른 것까지

송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이

사양을 쓰는 경우도 많습니다.

프레임, 그래픽 온도 확인법

  위를 통해서 본인에게 맞는 환경은 본인이 찾아야 합니다. 각자의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게 더 쾌적하다!'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본인이 알아서 찾아야만 합니다. 사실상 변수가 많기 때문에 슥삭 바꿔가면서 알아보시고, 사양이 자유로우신 분들이라면 보기 편하신, 사용하기 편하신대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사실은 뭐... 당연한 얘기인가요?

이렇게밖에 말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뭔가 많이 부족한 정보글이었네요.

다음부터는 분발 좀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