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타임 약 20~30분.
장르는 비주얼 노벨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픽션이라고 하네요.
저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딱히 그렇게 심한 수준은 아닙니다.
그냥 문장 표현이 조금 잔인할수도 있느나...
마땅히 심하지는 않네요.
이거를 추천 하느냐 안하느냐를 물어보면...
딱히 어떻게 할 말이 없습니다.
취향이 굉장히 갈리겠네요.
플레이타임이 무려 30분 이하입니다. 이걸 하고 느낀 감상은, 정말로 저런사람이 있다는건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더니 어디까지가 실화라는 건지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대놓고 후기를 바로 써버리면 스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말은 못하겠네요.
정확한 후기는 마지막 부분에...
접어 놓겠습니다.
주인공과, 상대 아이.
그 둘의 이야기들로 채워집니다.
초반, 두 명은 왠만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세피아 미모사'라는 음악가? 잘은 모르겠으나 같은 이름을 지닌 CD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동질감을 느꼈는지 친해집니다. 그리고 이야기는 시작되죠. 아... 죄송합니다. 이미 게임 내용을 거의 다 써버렸네요... 그런데 어짜피 너와 나 그리고 겉치레는 엔딩보는 재미로 잠깐 하는 거니까...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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