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듀밸리 온천,열차가 있는 철도길.

첫번째 여름 3일차쯤 되면 길이 하나 생깁니다.

원래는 막혀있던 길이 뚫려서 갈 수 있게 되는데요.

위치는 이 곳입니다.

지진이 나면서 길이 뚫립니다.

원래는 저렇게 돌로 막혀있는 곳 이였죠?

어디 한 번 뭐가 있는지 가보겠습니다.

일단은 열심히 일 좀 해주고 가겠습니다.

왜냐면 온천에 가서 휴식을 좀 하려고요.

일한 뒤 휴식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일단 아까 막혀있는 철도길로 들어왔습니다.

이곳에 열차가 돌아다닐 때가 있습니다.

빨리 뛰어가면 광석 등을 떨굽니다.

그런데 막상 가도 안줄 때도 있고요.

기차가 인정이 좀 많네요.

기찻길 바로 아래에 있는 스파도 가볼까요?

들어가면 남성, 여성용이 나눠져 있네요.

별 불만없이 본인의 성별로 가주세요!

괜히 이상한 짓 하지 말고 어서 가봅시다.

입구로 들어가면 자동으로 탈의합니다.

우리 KOKO... 몸이 초딩 몸이었네?

일을 그렇게 하는데 몸이 왜그런거니...

탕 안쪽으로 들어가서 휴식을 취합시다!

에너지, 체력이 모두 빠르게 회복되죠?

가만히 있으셔야 회복이 되니까...

움직이지 마시고요!

딱! 서서 온천에 몸을 맡겨봅시다.

대략 이 정도 속도입니다.

  근데 사실 철도에 가서 열차가 떨구는 걸 기다리느니 광산에 가고, 온천에서 체력 회복을 하느니 그냥 요리를 하나 만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어쨌거나 오늘은 스타듀밸리 온천과 열차에 대해 알아봤고요... 그냥, 이 맵은 사실은 가난한 자들을 위한 곳이네요. 그리고, 또 이곳에 막힌 길도 있고, 나중에 이벤트도 있지만 그건 나중에 둘러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