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썼던 포스팅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파란 글씨를 클릭하면 이동하게 됩니다.
더 포레스트 공략
더 포레스트를 목수 온라인으로 만드는 요소.
통나무 베다가 10시간이 지났다고 하더라.
뭔가 이쁘게 만들어놓으면
괜히 뿌듯해지는 그런 느낌?
아이템 얻으러 가기 위한 길을 찾을 때
가장 중요한 것들.
공략을 참고하시려면 무조건 얻는게
히든 아이템 위치를 찾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이것들을 잘 만드는게 바로 레벨업 개념.
무기가 좋을수록 강해지게 됩니다.
뭔가 무기가 좋아질수록 여포가 되는
그런 느낌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것저것 조합하는 방법!
사실상 가장 중요한 개념이고
더 포레스트 공략 중 가장 많이 찾고 있습니다.
조합법은 즐겨찾기 해두고 보시는게 편할겁니다.
먹을걸 찾는건 굉장히 귀찮은데...
그나마 위를 참고하셔서 마련해보세요.
생존게임들은 음식을 먹는게 가장
귀찮은 요소인 것 같네요.
마지막을 보기 위해 가야 하는 곳.
궁금하시면 엔딩을 본 후 보세요.
굉장히 간단하지만 찾고있는 분들을 위해.
더 포레스트 공략을 이렇게 끝내겠습니다. 사실상 더 많은 즐길거리가 있겠지만, 나름 이것저것 다 알아봤습니다. 다만, 패치가 진행되고 있어서 중간중간 계속 하나씩 바뀌고 있는데... 뭔가 바뀐 요소가 있다면 제보를 해주시면 제 블로그 글의 품질을 올리는데 크게 도움이 되니 댓글로 제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위해 오랜만에 들어가 봤는데..
역시나 식인종들 울부짖음은 듣기 싫네요.
그래도 굉장히 잘만든 것 같습니다.
완벽하진 않아도 즐기기는 충분하네요.
이상으로, 큰 패치가 있으면 다시
더 포레스트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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