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게임을 숨겼다2 공략 완결본

  어려움을 겪으시면 여기 이렇게, 제가 있지 않습니까! 이 페이지를 통해 여러분의 금쪽같은 시간을 조금만 아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지 항상 말씀드리는건 너무 의지하시면 재미가 없어질겁니다! 적당한 참고로 답답한 부분을 뻥 뚫어드릴테니 천천히 따라오세요. 아주 천천히 가보겠습니다.

1

처음답게 굉장히 간단합니다.

서랍을 열어주면 나옵니다.

2

왼쪽화면의 사다리를 얻습니다.

붙박이장에 사다리를 밟고 올라갑니다.

3

VR기계를 얻어서 어머니에게 줍니다.

흠뻑 빠진 사이 방석을 들어서 얻으면 됩니다.

4

망치로 돼지저금통을 깨줍니다.

안에 있는 최면도구를 할아버지에게 씁니다.

5

축구공따윈 깡그리 무시해줍시다.

창문에 붙은 파리로 물리쳐주세요.

6

우측의 젓가락을 할아버지에게 줍니다.

그리고 냉장고의 음식을 과식하게 해주세요.

7

서랍장에 저 빨간게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핸드폰 보면서 걷는 사람들이 막고 있습니다.

오른쪽 화면에 저 빨간걸 올려줍니다.

사람들이 그곳으로 몰려갑니다.

8

낚시질 스테이지입니다.

방망이로 쇼파를 뒤져주세요.

9

방석 아래에 파리가 있습니다.

그걸 엄마에게 주면 ?! 표시가 뜹니다.

?! 표시를 터치해줍니다.

장롱 앞쪽 구멍을 막아주시고 전진하세요.

10

서랍에 있는 지렛를 얻어줍니다.

그걸로 엄마사진을 떼어내면 됩니다.

11

물음표 박스에서 바나나를 얻습니다.

그걸로 레이서들을 미끄러지게 만들어주세요.

그 후에 바나나를 다시 줏어주고 전진하세요.

12

움짤처럼 바나나를 접시에 올려줍니다.

그리고 화면을 옮겨주면 있습니다.

13

이곳도 낚시질 스테이지입니다.

창문을 열고 기다리면 UFO가 나타납니다.

그걸로 할아버지를 납치(?) 해주세요.

14

높은곳에 있는데 키가 닿질 않습니다.

우측에서 경쟁자보다 먼저 골인을 해줍니다.

다시 돌아오면 시상식을 합니다.

1등 자리에서는 손이 닿습니다.

15

수납장에 랜턴이 있습니다.

불을 끄고 그걸로 이곳 저곳을 비추면 나옵니다.

참고로 쇼파 근처에 있습니다.

16

사진기로 누나를 마구 찍어줍니다.

모델 나셨습니다.

17

쓰레기들을 줏어서 어머니를 유인합니다.

그 후에 수납장을 열어서 얻어주세요.

18

저런 곳에 있습니다.

19

테트리스 조각들이 있습니다.

일자 조각과 주황색을 얻어줍니다.

일자로 한번 없앤 뒤 주황색을 꽂아줍니다.

블럭 뒤쪽에 있습니다.

20

야구공을 왼쪽으로 멀리 던져줍니다.

포수가 넘어진 사이에 후다닥 얻어주세요.

21

장롱의 화살표를 일단 획득합니다.

우측으로 이동하는 위치에 넣어주세요.

그 후 항아리를 깨서 꽃게를 후딱 획득하세요.

그 꽃게를 닌텐도 위에 올려줍시다.

그러면 낚싯줄이 끊어지게 될겁니다.

22

고양이 먹이를 줍니다.

그 뒤에 오이를 놔주면 왜인지 놀랍니다.

23

항아리를 깨면 물고기가 바위에서 나옵니다.

그걸 빠르게 획득 해주세요.

그 후에 말미잘에게 재물로 줍시다.

24

창문쪽에서 저 담요를 얻습니다.

그런데 저건 필요가 없고...

그 위 철봉 2개를 획득하면 됩니다.

1개로 다리를 깔아줍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로 균형맞춰 지나가주세요.

25

자주 보셨을 수맥봉을 줍니다.

보이는 위치를 탐색해주세요.

26

비틀즈 멤버들을 모아줍니다.

순서대로 놔주면 선물이 딱 나타납니다.

27

같은 그림을 맞춰줍니다.

그냥 가져가려고 하지마시고...

낚싯줄을 끊어주세요.

꽃게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28

사다리를 밟고..

환경설정 창을 눌러줍니다.

창의 흰색 원을 획득합니다....

아 왜그러는거야 이게 뭐야...

어쨌건 그걸로 닌텐도를 맞춰줍시다.

29

1번부터 5번까지를 점에 꽂아주세요.

그리고 방석을 바닥에 깔아줍니다.

그리고 올라가주시면 됩니다.

10000

또 다시 사다리를 밟고 올라가줘야 합니다.

커텐을 걷으면 최신형 게임기가 있습니다.

대망의 엔딩이.. 짠! 여기까지!

끝났습니다!

이후에는 랜덤 스테이지를 통해 즐길 수 있습니다.

  전작과 같이 굉장한 밸런스가 맞는 난이도와 흥미로운 설정이 유지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전에 비해 대단히 인상깊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들로 마음을 사로잡는건 여전합니다. 보통의 후속작은 실망을 안기기도 하지만, 그렇지는 않네요. 다른 명칭으로 이어지는 마지막으로 시리즈가 이어질거라는 밑밥을 깔아둔 것 같습니다. 아니면 됐고요. 어쨌든 다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