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저번에 이어서..
굽네 갈비천왕 치밥 후기입니다.
저번에 먹었던 볼케이노 치밥보다
좀 더 대중적인 느낌이 있었네요~
이번에는 누가 먹어도 그냥 맛있는
호불호 없는 녀석이랍니다~
굽네에서 나온 치밥 3종 중
인기 두번째를 자랑하는
굽네 갈비천왕 치밥인데요.
이건 정말 이름부터 예상되는 맛 있죠?
딱 그겁니다.
아주 대중적이고 친숙합니다.
대부분의 식품들이 그렇겠지만
항상 메인 표지와 내용물의 차이는..
가끔 으마으마하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갈비천왕 치밥은 꽤나 비슷합니다.
위에 뿌려진 저 초록색 가루 뭐냐 저거
저거 없는거 빼면 거의 비슷합니다.
역시나 프라이팬에 돌리시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요.
자 보시면 딱 상상되는 맛..
그겁니다.
정말 특징할 것 없이 맛있습니다. 진짜 그냥.. 특징할만한 뭔가 딱 짚을만한 내용이 없네요. 후기랍씨고 쓰지만 그냥 굽네 갈비천왕 치밥은 상상하는 그 맛이라는 것밖에는 말할게 없네요. 그냥 사놓고 먹을만한 정도... 볼케이노와 같이 1개는 아쉽고 2개는 많은 양입니다. 진짜 할 말 없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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