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130 청주 하복대 촌골사거리, 조용한 젊은이의 거리. 저랑은 평생 상관없을 것 같았던 청주에 친구가 살고있는 탓에 저번 주말에 다녀 왔습니다. 전혀 사전정보 없이 가서 본 첫인상은 그냥 간판 휘황찬란한 일반적인 거리 였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이곳에 살고 있는 본인조차도 일하고 집오기 바빠서 주변에 뭐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는 슬픈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훔치며 혹시 근처에 맛있는 곳 한군데도 모르는거냐? 라고 말하자 딱 한군데, 가본곳이 있다고 해서 일단 그곳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촌골 사거리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대충 전해드리고 싶은데, 한번밖에 안가봐서 갔던 곳들의 느낌을 알려드릴게요! 아마도 처음 갔지만 마지막으로 가본 것 같아서 몇군데만 보여드릴 수 있겠네요~ 촌골쪽 골목길로 들어가면 있는 집. 이닭포차로 일단 향했습니다. 닭도리탕 잘하는집이라고 되어.. 보류 2016. 11. 20. 네네치킨 스노윙치즈 양념 반반 가격은 쏘쏘 맛은 핵이득! 일단 보시는 것과 같이 가격은 18,000원 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비싸기도 하지만 요즘이 어떤 시기입니까... 무려 치킨 2만원 시대입니다!! 그냥 뭐 만족하고 넘어가기로 정했습니다. 정말 요즘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값에 한번 먹을 때마다 '이 돈이면 배터지게 밥먹어도 남는데!'라는 생각에 자주 찾지 않는 분들 계시죠? 저도 그렇네요 ㅋㅋ 그래도 매력적인 우리 치느님은 24시간 근처에서 저희를 유혹하기 때문에 '아 몰랑' 하게 되네요 ㅋㅋ 그래요... 시켰습니다. '네네치킨 스노윙치즈 양념 반반 순살 말고 뼈있는걸로 당장 빨리 최대한 빨리 갖다 주시면 안될까요? 제발 부탁드려요!' 라고 말하자 무뚝뚝한 알바생이 '네' 하고 대답하고는 무려 1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토요일 저녁인걸 감안했을 때 .. 보류 2016. 11. 20. 뚜찌빠찌 미니언빵 이거.. 별거 아닌데 귀엽다... 저는 정말로 정말로 너무나도... 귀여움 성애자 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본식 니코니코니~ 작은 소녀같은 느낌의 깜찍함(?)보다는 이런 동물이나, 사물 혹은 자연스럽게 귀염귀염한걸 굉~~장히 선호하는 편인데요! 그런면에서 완벽했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 창조물들은 저에게 있어선 너무나도 반가운 존재였습니다. 아기아기한 녀석들이 말같지도 않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에 약간은 앵앵대는 것 같은데 귀에 착착 감기는 목소리들은 저의 심장을 과하게 어택해서 아주 미추어 버리는줄 알게 만들었던 꽘찍이들. 바로 노랭이 미니언즈들인데요! 거기에 또 한번 이들의 존재를 알리는 한가지 사건이 또 다시 한번 생깁니다. 그것은 바로 아래 보시는 움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마치라노 디이바~(?) 저..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 보류 2016. 11. 18. 치즈폭탄버거 정말 터질까요?! 나온지 꽤나 된 것 같은데 저는 이번에 처음 봤네요~ GS25에 자주 가는데도요...ㅠ_ㅠ 일단 치즈 그렇게 싫어하는 사람 잘 못봤는데요, 폭탄처럼 들어있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 이름부터, 겉포장 이미지까지 눈에 확! 들어와서 '오늘은 너로 정했다!' 라고 크게 외치면서 집고싶은 충동을 억누르면서 살포시 집어서 계산대로 향했습니다. 패티가 더블이네요! 첫번째 매력 포인트에요~! 자, 두번째 매력 포인트는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이라는 건데요. 겉포장 상에서는 뭔가 화산 폭발이 일어났다고 말할정도로 흘러 내립니다. 정말정말 저렇게만 된다면 얼마나 사랑스러울까요~! 아, 아름답네요 저 흘러넘침이 너무 이뻐보여서 정말 사먹어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과연 실제로도 저렇게 생겼는지가 중요할 것 .. 보류 2016. 11. 15. 햅쌀 도시락 아니죠~ 종합 세트 맞습니다! 이거 정말 이름을 잘못 지었습니다. 햅쌀 도시락? 아니죠! 종합 세트 입니다! 정말 이만큼이나 이것 저것 모여있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 가..감사합니다! 역시나 제가 모르는 순간에도 어딘가에서는 열일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만큼이나 무난한 반찬들이 잔~뜩 모여있으니 특별해 지는 것 같습니다. 뭐 하나 사람들이 싫어할만한 요소 하나 없이 모두 평타 이상을 해줍니다. 세상에나 마상에나! 마이너스 요소를 모두 버리니까 모든게 플러스로 돌아왔다고 해야 할 것 같네요! 한가지 하고싶은 말은 이거 너무 좋아요! 4000원 입니다. 담배 한갑 조금 못하는 가격이네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름을 잘못 만든 것 같아... 아무튼, 행사상품 무료증정 이벤트도 눈에 보이네요. 11/17일까지 진행되네.. 보류 2016. 11. 12. Fast cleaner 패스트 클리너 순위 1등. 과연? 항상 저는 이런 앱을 볼때마다 항상 생각합니다. 과연 정말일까? 진짜로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게 맞기는 한건가? 그 어떤 다른것들과 마찬가지로 정확히 확인하기가 힘드네요. 특히나 이런 종류를 볼 떄마다 생각하는건 과연 어떤 원리로 빨라진다는건지, 효과는 있는지를 체감하기가 어려운 감이 있죠? 저 또한 그런 부류입니다. 현재는 말입니다. 사실 1,2위를 다투고 있는게 유사한걸 지금 알았습니다. 왜 그럴까요? 정말 사람들은 그 속도를 체감하고 사용하고 있는 걸까요? 그런데, 한가지 말씀 드리자면 이런 효과를 확실히 느꼈던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잠시 고장난 핸드폰으로 인해 어머니의 공기계 갤럭시 노트1을 사용한적이 있었는데, 그 때 이것과 유사한 것을 사용했는데, 정말 체감이 가능 했습니다. 10초만에 켜지는게.. PC 모바일 활용/모바일 활용 & 어플 2016. 11. 10. 데리야끼 순살닭꼬치 혼자 맥주 마실 때 딱~ 좋은게 이렇게 떻! 있었네요~ 간단하게 먹기 참 좋은 것 같네요. 소스도 뭐 나쁘지 않아서 슥슥 손이 가끔식 가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눈에 띄일 때 닭고치 앤 칭따오 어떤가요~?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종종 드셔보셔도 괜찮을 겁니다! 요녀석! 자주 마주치는 비주얼이네요~ 닭꼬치는 바삭함 vs 부드러움이 있죠? 이건 부드러운쪽으로 가있네요~ 전자레인지 시간만 잘 돌리면? 시중의 것들보다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뭔가 반짝반짝 빛나는 느낌... 저만 받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조명 때문인가? 저처럼 이런 인스턴트 매니아라면? 충분히 여러분도 그렇게 보일지도 ^_^ 특히나 저는 부드러운 고기를 좋아합니다! 2500원인데 싸다 해야할지... 비싸다 해야 할지... 제 생각에는 그냥 적.. 보류 2016. 11. 9. 동글라이언 치즈케익 가격, 추억의 띠뿌띠뿌씰까지! 일단 이녀석은 1300원이네요. 아, 뭔가 귀여움의 기운이 올라옵니다! 귀요미한 외견이지만, 비닐을 뜯자마자 올라오는 치즈냄새에 정신이 혼미 해집니다 > _ 보류 2016. 11. 7. 피자나라 치킨공주 맵고마 피치세트 무자비한 것... 별 생각없이 매운것이 땡기는 날, 그 날이 저는 오늘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댓가를 지금 받고 있습니다. 상대를 잘못 고른거죠. 저는 지금 약간의 복통과 꿀렁거림을 겪고 있습니다. 뇌에서는 '그만 집어넣어 분명히 이따가 아플거야'라고 말하는데 손은 그 말을 무시하고 '아이 몰라 뭔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먹고싶당' 하면서 집어 넣은 결과죠... 사실 다른 매운 종류를 먹을때는 먹다보면 매운데 이거요? 이건 정말... 넣는 순간 혹은 넣기 전에 반응이 왔습니다. 제가 매운맛을 자주 먹거나 잘먹는편은 아니지만, 이거 하나 확신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 똥꼬(?)를 아프게 할 무자비한 녀석이 나타났다는 것. 먹는 순간 으엌 컼 으커컼 이게뭐얔!!! 맵고마 피치세트 매운맛의 절대강자만 도전하라! M 19900.. 보류 2016. 11. 7. 차돌두루치기 도시락 이제 점점 편의점 도시락들이 비싸지고 좋아지고 있네요... 무작정 반갑지만은 않네요~ 요즘 출시한 제품들을 보면 모두 가격과 품질을 올리고 있습니다.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유지했으면 하는건 뭐 당연스럽게도 욕심이지만, 3000천원대였던 제품들이 4천원대로 올라가고, 어영부영 5천원짜리 제품들이 뒤이어 줄줄이 출시될까 걱정되는게, 사실 간단하게 먹고 싶을 때 적은 가격으로 맛있고 적당히 먹을 수 있다는데 강점이 있던 시장이었는데 뭔가 욕심을 내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 먹은 차돌두루치기 도시락은 딱히 큰 특이점은 없고 가격은 높지만 확실히 고기라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긴 합니다. 확실한건 참 맛이 없을 수가 없는 구성이죠. 뭔가 평범해 보였지만... 처음보는 거라서 일단 사봤어요. 요즘 특이한 .. 보류 2016. 11. 6. 김밥천국 메뉴판, 가격 진짜로 어느 지역에 가도 흔히 찾을 수 있는 전국 체인점이죠? 저렴한 가격으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는 전국구의 착한 가게입니다 ^_^. 그런데, 이 천사같은 곳도 물가 상승은 어쩔 수 없다고 호소하듯 옛날과는 조~금 달라지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도 건재합니다! 그 증거 하나로... 제가 어제 돼지갈비 먹는데 4만원을 썼는데, 여기에선 돈까스에 라볶이, 고기만두, 김치만두까지 먹어도? 제가 먹은 곳 기준으로 1만 5천 5백원! 둘 다 2인 기준이었습니다. 아직도 굉장히 싸다는 이미지가 없어질 정도는 아닙니다. 그래도 김밥 한줄에 2500원으로 오르는 시기가 최대한 늦게 왔으면 좋겠어요... ㅠ_ㅠ 아, 그리고 맛은 점포마다 극과 극! 너무 많은 점포 탓에 복불복에 잘 걸려야만 하겠죠? 그래도 평타는.. 보류 2016. 11. 4. 샌드 애니웨어, 대용량 파일 전송의 최강자! (send anywhere PC 링크 有) 샌드애니웨어 PC 링크는 최하단에 있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하면서 사진을 자주 이동합니다. 주로 핸드폰에서 컴퓨터로 이통시키고 있는데요, 저는 보통 사진을 옮기고 있기 때문에 크기가 작지만 굉장히 불편한건 USB가 고장나 있었다는 건데요... 그러던 중 국내에서 개발된 엄청난 대용량 파일 전송 프로그램이 있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이녀석 하나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진을 공유하거나, 받는게 더이상 어려운 일이 아니게 됩니다. 제작자인 이스트몹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단순 1:1의 전송뿐만이 아닙니다. 1:다수로도 공유가 가능한, 현재 유사 프로그램 중 NO.1이라고 생각하는 샌드애니웨어를 여러분에게 소개함과 동시에 사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이거 하나면 모든게 끝나요! 용량 제한은 없다! 사용 못.. PC 모바일 활용/PC 활용&유틸리티 2016. 11. 3. 소시지 치아바타 간식 & 간단한 식사 가끔 끌리는, 은밀한 중독성을 가진 먹거리들이 참 많죠? 저에겐 핫도그가 딱 그렇습니다. 매일 먹기엔 물리고 안먹으면 생각나고. 왠만하면 중타 이상은 치기 때문에 완전 실패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처에서 찾기 참 쉽기 때문에 오히려 잊어버립니다. 마치 학교가 멀면 미리 버스를 타서 지각하지 않는데, 집 바로 앞에 학교가 있으면 '시간 더 있는데?' 하면서 늦장 부리다가 늦어버리는 그런 느낌과 비슷합니다. 너무 가까이에 많아서 자주 잊어버리는 별미! (저에겐 그렇습니다) 오늘은 핫도그를 사먹어 봤습니다! 소시지 치아바타 대충 봐도 어떤 맛인지 감이 오시죠? 맛납니다요! 2000원, 비쏴지 않아요오~ 385칼로리. 뭐, 제 기준에서 굉장히 낮네요! 다이어트 마지막날을 부르네요. 개봉~! 종이로 .. 보류 2016. 11. 2. GS25 철판볶음밥 퀄리티가 ㅎㄷㄷ! 출출한 새벽, 집에는 먹을게 없다! 비상사태다! 바로 집앞으로 달려갑니다! 자자, 뭘 먹을까~ 하고 여기 저기 둘러보고 있다가 처음 본 비주얼이 눈에 보입니다. 응?! 이..이거 어쩌면 엄청날지도 모르겠다! 하는 겉모습에 반해서 바로 지갑을 열었습니다!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는데... 어떨까요! 과연 어떨까요오!!! GS25 철판볶음밥 제가 반한 겉포장 입니다. 딱봐도 튼실한데다가 볶음밥이라니... 가격은 도시락들 사이에서 따지면... 조금 상위 클라스! 하지만 이미 반해버린걸 어떡할까요... 사버려! 내가 4300원 정도는 커버 되는 남자에요. 몰랐습니다. 집에 와서 포장을 뜯고 있는데 툭. 떨어지는 포카락과 나이프. 그리고 숯불간장소스!! 이렇게 소스를 뿌려주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줍니다! 1분 30초~.. 보류 2016. 10. 31. 농심 생생우동 용기면 조리법과 가격, 비싸졌네요 ㅠ_ㅠ 개인적으로 생생우동을 자주 먹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일단 조리 과정이 라면에 비해 귀찮잖아요~ 이거 넣고 기다렸다 물버리고~ 하는 그런 것들을 해야 하잖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먹어보니 가격이 무지하게 올랐네요? 거의 3,4년만에 먹은 것 같은데 이만큼이나 올랐습니다!! 이걸로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구나 라는걸 체감하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잘 느껴지는게 담배값인데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오를때의 그 부담이란.. ㅠ_ㅠ 1900원!!! 시대에 뒤쳐진건가요?! 몰랐는데 거의 2000원이 됐네요? 정말 많이도 올랐습니다! 제가 기억하는 가격이 1500원? 그정도였던 것 같은데... 물가 상승을 이런걸로 체감 합니다.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라는 멘트는 아직까지도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유행어라고.. 보류 2016. 10. 30. 주사위는 던져졌다, 윷놀이와 닮은 즐거움! 현재 CBT를 진행 중 입니다. 저도 참가하고 있는데요! 굉장히 매력적 이었습니다! 이름부터 그 존재감을 과시하지만, 기본적으로 주사위를 던져 진행합니다. 처음에는 모두의마블의 아류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던 차, 직접 해보니 그 기본부터가 다릅니다. 한판 한판 할때마다 엎치락 뒤치락하는 수많은 반전의 가능성과 누가 나를 공격할까 후달리는(?) 느낌도 받으며 하는 플레이가 나옵니다. 기본 룰은 굉장히 단순합니다. 그냥, 주사위를 던져서 가장 먼저 끝부분까지 가면 되는 겁니다. 현재 1:1 혹은 1:1:1을 지원하고 있습니다만, CBT가 종료되면 어떤식으로 나올지 굉장히 기대가 됩니다. 경쟁 인원이 많아지면 더 복잡한 상황전개가 가능해질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몇판 해보고 저는 어서 공개 오픈이 되길 기다.. 게임 요모조모/모바일게임 2016. 10. 30. 칼무리 V 2.2 자세한 사용법, 1% 모자란 완벽한 사진가 실행 시 보통 우측 하단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컴퓨터에서 캡쳐를 할 때 어떤걸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는 이 작고 가벼운 칼무리를 사용합니다. 단지 파일 한개로 실행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굉장히 쓸만합니다! 사실상 조금만 더 보완이 됐다면 이 부분에서 황제가 될 뻔 했습니다. 물론 제 마음 속에서요. 저의 기준에서 아주 조금 빗겨 나갔습니다. 동영상 촬영의 진입장벽과 미완성 혹은 비호환적인 모습이 그 이유입니다. 사실 사진을 찍어내는건 굉장히 편하고 좋았습니다. 가볍다는 것 또한 굉장한 장점이고요! 단순한 인터페이스 또한 취향을 저격 했습니다. 단 1%의 아쉬움을 뒤로 했지만 한가지 단언컨대! 효율적이고 좋습니다. 어찌됐든 이제부터 본격적인 사용법을 알려드릴까요? 모든 기능을 알려드릴게요. 환경설정.. PC 모바일 활용/PC 활용&유틸리티 2016. 10. 28. 아키네이터 지니 하기! (Akinator Genie) 사이트 주소는 최하단에 있습니다. 들어본적은 있으신가요~? 저 퍼런옷을 입은 친구. 이름도 친근한 램프의 요정 지니! 요즘은 참 보기 쉽다는 소식입니다. 어디서? 바로 아키네이터 지니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으로도, 어플로도 볼 수 있죠! 이 친구가 생각을 맞추는 능력이 있다고 하네요? Akinator Genie를 하는법은? 인물 한명을 생각하고 그가 주는 질문에 답변을 합니다. 그러면 이 친구가 그걸 맞춘다고 하네요? 과연 얼마나 잘 맞추는지 시험이라도 해봐야죠! 뭔가 승부욕이 자극되는데요!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사이트 짠! 일단 웹에서 만나 봤습니다. 최근 맞춘 기록들이 있습니다. 간혹 오답들도 보이네요 저도 한번 해볼께요~ 일단 나이를 써야하네요. 저는 저를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정답은 바.. 게임 요모조모/모바일게임 2016. 10. 26. 게임 계급사회 계급표 올라가는 묘미가 있죠? 어디까지 올라갈까요? 총 10단계! 즐겁지만 지옥같았던... 그 시간을 회상 해볼께요! 1단계 레드 막노동 아무것도 모르고... 업그레이드하는 초보시절! 근데 왜 막노동이 최하죠?! 돈 많이버는데! 대신 추울 때 추운데서... 더울 때 더운데서... 2번째 오렌지 생산직 노동자 끊임없는 컨베이너 벨트... 사실상 체감 최하. 챕터 쓰리 옐로우 중소기업 사무직 근로자 밥도 자기돈 내고 먹는다! 쥐꼬리 월급은 보너스! 넷이요~! 그린 대기업 사무직 근로자 엄마 나 출세했어! 좀만 더 버틸게! 다섯번째 블루 중소기업 CEO 내가 여기까지 오다니... 상자 터치도 이젠 지겹기 시작해... 누가 종료 좀 눌러줘! 6번까지 왔어 브론즈 고위 공무원 나 쒸이오 하다 공무원됐다! 뭔가 손해봤어... 게임 요모조모/게임 단편 공략 2016. 10. 25. 표류소녀 팁, 쿠폰 얻는법은? 공식카페로! 공식카페 링크는 최하단에 있습니다. 운영진은 업데이트를 하거나 푸쉬 메세지로 쿠폰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지 못하고 화면을 종료하거나 놓쳐버리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데, 그땐 그냥 포기해버리는 것보다 이 방법으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있는 그대로 항상 자체를 올려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계속 계속 추가되고 기간이 만료되어 없어지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니까~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한번 알아두면 플레이하는 내내 계속 활용할 수 있으니 알아두세요! 그런데... 그 전에... 이번 할로윈 이벤트 세트를... 조금만 자랑 해볼게요 (?!) 손으로 잘 안하고, 냅둔 시간이 많았어요 그래서 시간에 비해 약간 민망한 상태네요;; 아무튼... 이번 할로윈.. 게임 요모조모/게임 단편 공략 2016. 10. 23. 이전 1 ··· 53 54 55 56 57 다음 반응형